협찬 표시가 없으면 협찬이 아닌 건가요?

아닙니다. 후덜이 세는 건 하한값입니다.

아닙니다. 후덜이 세는 협찬 표시 건수는 언제나 하한값이에요. 왜 그런지 정확히 말씀드릴게요.

본문을 못 읽습니다

후덜은 네이버 검색 API가 주는 제목과 요약문만 봅니다. 블로그 본문을 통째로 가져오는 건 하지 않기로 한 일이에요(약관 문제). 그래서 표시가 본문 안쪽에 있으면 집계되지 않습니다.

시기에 따라 잡히는 정도가 다릅니다

공정거래위원회 지침이 2024년 12월 1일에 개정되면서 협찬 표시가 본문 첫머리로 오게 됐습니다. 네이버 요약문은 글 앞부분을 보여주므로, 그 이후 글일수록 더 잘 잡힙니다. 따라서 시기가 다른 두 가게의 표시율을 곧바로 견주면 안 됩니다.

낮은 표시율은 "규칙이 없다"가 아닙니다

협찬 표시는 공정위 지침상 의무입니다. 그러니 표시율이 낮다는 건 "그런 관행이 없다"가 아니라 "표시를 안 했다"에 가깝습니다. 다만 위에 적은 이유로 우리 숫자가 낮게 잡히는 것이지 실제로 표시가 없었는지는 원본 글을 눌러서 직접 확인하시는 게 정확합니다. 그래서 링크 표에 "협찬 고지" 칸을 뒀어요.

파일럿 실측: 링티 10.3% vs 스탠리 0.3%. 같은 제품 축인데도 이만큼 벌어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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