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글 리뷰와 네이버 후기는 왜 숫자가 다른가요?
다른 것을 세기 때문입니다. 그래서 비율에 문턱을 뒀습니다.
같은 가게인데 구글 리뷰는 300개, 네이버 블로그 후기는 40건 — 이게 이상한 게 아닙니다. 애초에 다른 것을 세고 있습니다.
| 구글 리뷰 | 네이버 블로그 후기 | |
|---|---|---|
| 쓰는 사람 | 방문객이 별점과 함께 짧게 |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 글로 |
| 길이 | 한두 줄 | 사진 여러 장에 긴 글 |
| 협찬 | 드묾 | 체험단이 흔함 |
| 후덜이 쓰는 곳 | 참고 수치(출처 표기) | 수치 요약의 근거 |
그럼 둘을 나눠서 뭘 알 수 있나요
블로그 후기가 구글 리뷰보다 유독 많으면, "실제 방문객보다 글 쓰는 사람이 많다"는 뜻일 수 있습니다. 그래서 후덜은 그 비율을 봅니다. 다만 혼자로는 말하지 않습니다 — 몰림이나 캠페인 이력과 겹칠 때만 문장으로 적습니다.
여기서 저희가 한 번 틀렸습니다
처음엔 노포 30곳으로 재서 "겹침 없이 깨끗하게 갈린다"고 적었습니다. 41곳으로 넓히자 범위가 0.01~15.86배로 벌어졌고, 원인은 전부 구글 리뷰가 몇 개뿐인 곳이었습니다. 열차집은 구글 리뷰가 14개라 비율이 15.9배로 튀었어요.
분모가 14면 그 비율은 가게를 재는 것이 아니라 그 동네의 구글 이용률을 잽니다. 지방일수록 구글을 덜 씁니다.
→ 그래서 구글 리뷰가 100개 미만이면 비율을 아예 말하지 않습니다. 화면에 인용하는 기준선도 같은 문턱을 적용한 노포 39곳 0.01~1.08배로 바꿨습니다.
구글 리뷰가 0개면요?
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. 없는 것을 흠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입니다. 구글에 등록이 안 된 가게는 그냥 등록이 안 된 것이지 후기가 부실한 게 아닙니다.
가게 이름이 엉뚱하게 붙지는 않나요
붙을 수 있어서 막아 뒀습니다. "소소곱창"으로 검색했더니 구글이 "황소곱창"을 돌려준 일이 실제로 있었습니다. 지금은 상호와 지역을 둘 다 확인해야 구글 수치를 붙이고, 확인이 안 되면 링크조차 걸지 않습니다 — 엉뚱한 가게로 데려가느니 아무것도 안 하는 편이 낫습니다.
기준선 전부는 화면의 숫자를 무엇과 견주나요에, 계산식은 계산 방법에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