같은 사람이 계속 쓴 후기는 어떻게 보나요?

규칙적인 간격이 신호입니다. 다만 그것만으로는 말하지 않습니다.

한 가게에 같은 사람이 여러 번 후기를 쓰는 일은 흔합니다. 단골일 수도 있고, 대행 일정일 수도 있어요. 후덜은 간격의 규칙성을 봅니다.

규칙 간격 연재

한 작성자의 게시 간격이 중앙값 ±2일로 규칙적이면 연재로 봅니다. 사람이 좋아서 다시 가는 것은 간격이 들쭉날쭉한데, 일정이 정해진 글은 간격이 고르거든요.

그런 작성자가 2명 이상일 때만 요약에 적습니다. 한 명이면 우연일 수 있으니까요.

왜 이 축은 조심스러운가

한 가게만 조회하면 표본이 얇습니다. 어떤 사람이 그 가게에 세 번 썼는지 는 보이지만, 그 사람이 다른 가게에도 그러는지는 안 보입니다. 여러 가게를 함께 볼 때 진가가 나오는 축인데, 그러려면 작성자를 키로 자료를 모아야 합니다.

그건 하지 않습니다. 작성자를 키로 삼은 분석 자료를 평문으로 쌓지 않기로 했고, 겹침 계산은 되돌릴 수 없는 해시로만 합니다. 사람을 추적하는 도구가 되면 안 되니까요.

재방문은 판별 축이 아닙니다

“두 달 이상 간격을 두고 다시 쓴 사람 수”도 만들어 재봤습니다. 30곳으로 기준선을 잡아 보니 세 군이 완전히 겹쳤습니다 — 노포 0~8.2 / 캠페인 0~4.4 / 무작위 0~12.3(100건당). 판별력이 없어서 참고 문장으로만 남겼습니다.

후덜은 이렇게 만들었다가 버린 축을 숨기지 않습니다. 넷을 버렸고 이유까지 적어 뒀어요 — 버린 지표들.

성실한 블로거를 오해하지 않으려고

맛집 글을 열심히 쓰는 분은 자연히 여러 가게에 등장합니다. 그것만으로 어떤 표시도 하지 않습니다. 후덜이 겹칠 때만 말하는 이유가 그것이에요 — 규칙 간격 하나로는 아무 문장도 만들지 않습니다.

후덜은 어떤 가게·제품에도 점수나 등급을 매기지 않고,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가리지 않습니다. 이 글은 숫자를 읽는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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