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수증 리뷰·별점은 왜 후덜에 없나요?
밖으로 내주지 않는 값입니다. 대신 그 숫자를 볼 자리로 데려다 드립니다.
네이버 플레이스의 방문자 리뷰 수·별점·영수증 인증 수는 후덜 화면에 없습니다. 안 넣은 게 아니라 못 넣습니다.
왜 못 가져오나요
네이버와 카카오 모두 다른 서비스가 자기 자료를 가져다 쓸 수 있게 공식 창구를 열어 뒀습니다. 그런데 그 창구로 나오는 것은 이만큼입니다.
- 네이버 — 블로그·카페에 올라온 글, 그리고 가게의 상호·주소·전화번호
- 카카오 — 가게의 상호·분류·주소·위치·전화번호
별점과 리뷰 수는 그 창구에 아예 들어 있지 않습니다 (2026년 7월 30일에 직접 불러 보고 확인했습니다).
그러면 지도 화면을 그대로 퍼오는 수밖에 없는데, 두 곳 다 그것을 금지해 두었고 후덜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. 링크를 직접 주셔도 마찬가지예요 — 누가 링크를 줬는지가 퍼온다는 사실을 바꾸지 않으니까요.
대신 하는 것
그 숫자를 직접 보실 수 있는 자리까지 데려다 드립니다. 지도 링크를 붙여넣으시면 결과 화면의 “플레이스에서 확인”이 검색이 아니라 바로 그 가게로 갑니다. 카카오 링크는 번호만 들어 있어도 동네 이름만 알려주시면 저희가 찾아 드려요.
후덜의 숫자는 애초에 다른 자료입니다
플레이스 리뷰와 후덜이 세는 것은 서로 다른 자료라 견주는 것 자체가 조심스럽습니다.
- 플레이스 리뷰 — 방문한 사람이 그 자리에서 남긴 것. 영수증 인증이 붙기도 합니다.
- 후덜이 세는 것 — 네이버 블로그·카페 검색에 공개된 글이 언제 얼마나 쌓였는지. 방문 여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.
구글 리뷰 수도 화면에 함께 적는데, 그건 구글이 공식 창구로 내주는 값이라서입니다. 출처를 밝히고 그대로 옮깁니다 — 구글과 네이버 숫자는 왜 다른가에서 그 차이를 다뤘습니다.
별점을 우리가 매기지도 않습니다
이용자가 남기는 후기도 점수로 받지 않습니다. 세 갈래 (숫자와 비슷했다 / 더 좋았다 / 아쉬웠다)의 개수만 셉니다. 평균을 내면 그게 곧 후덜이 가게에 매긴 점수가 되니까요.
후덜은 어떤 가게·제품에도 점수나 등급을 매기지 않고,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가리지 않습니다. 이 글은 숫자를 읽는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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